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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작은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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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시작을 기억하며>
세상이 아직 바다였을 때
당신이 보고플 때면
언제, 어디서든 만날 수 있던 때
물고기, 새, 사람
모두가 함께일 수 있던 때

그것은,
아직 세상이 바다였을 무렵의 꿈.


그리고 잠에서 깨어- 작은새-

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부대에서, 낙서
사실 펜으로 적기가 귀찮아서
그냥 기억만 하고 있는 것들이 몇개
결국 전부 하늘나라로, 뾰롱뾰롱뾰로롱
by 작은새 | 2008/07/06 04:01 | Scribble | 트랙백 | 덧글(2)
잠들지 못하는 밤
두 눈은 어둠을 보고
두 귀는 적막을 듣고
코로는 죽음을 들이마쉬고
삶을 내뱉는다

홀로 내쉬는 숨결이 답답하여
한껏 미쳐보고도 싶지만
두 다리는 현실과 이상의 경계선 위
아슬아슬한 줄타기만을 반복한다

그런 밤
나는 또다시 잠들지 못한다.


빌어먹게도 자유로운 현실이여- 작은새-


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
언젠가 답답했던 날 밤에
아직도 이러고 있댄다 훙훙
by 작은새 | 2008/07/02 12:44 | Scribble | 트랙백 | 덧글(7)
훙훙=ㅅ=..
암호를 까먹는 바람에 한동안 고생=ㅅ=..
하지만 그것 때문에 글 안쓴건 아님

.............그냥, 훙훙=ㅅ=..
by 작은새 | 2008/07/01 02:57 | 트랙백 | 덧글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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